무식]하다는 가정을 하고 사는 삶이랄까... killofki-짜집기

내가 활동하는 범위는 그리 많지 않(?)지만,
그 활동들에서 내가 활동할 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로

"나는 무식"하다...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뭐랄까... 해당 범위에 대해 아는 것이 남들보다 적고
해당 범위를 공부해도 나중에 까먹을 수 있을 것 같다랄까...

...

1)
어렸을 때 부터 기억력이 약한 것에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그런 스트레스를 줄여보고자(?)

기억력이 없는 것을 "암호화" 또는 "압축"시켜서 보관하면
기억력을 어느정도 완충해 줄 거라 믿어왔었다.

암호화...는
"왜 ㄱ, ㄴ...이라고 표현했는지에 대한 느낌(?)과, 잊어먹었을 때 어떻게 찾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었고,

압축은 ...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이나마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짜둘짬하나" 같은 위치적인(?) 암호화였다.

뭐...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어느정도 얇은(?) 기억력도 쓸 수 있었고,
나름 효과적인(?) 이유찾기...도 가능했다.

... 뭐... 그건 그랬고...

...

2)
이런 이유로

내가 할 줄 모르는, 혹은 하기 힘든 범위에 대한 동경이 있고, (체력적이나, 기능적이나... 뭐 여러가지...)
해당 범위로 접근하기 위해 나름대로 "활동"이라는 것을 하고는 있다.

... 뭐, 아직 돈되는 일이 잡힌 건 아니지만,

...

3)
그렇게 살아오면서, 가끔씩은 내 분수(?)에 맞지않게 글을 쓰는 경우도 있다.
뭐랄까... "아는 척"을 했다고 할까...

...

해당 지인이나, 해당하는 상황...등을 어느정도 상상은 하지만,
사실, 그 상황에 이르지 못한 경우에도 "알고 있다"라는... 음... 이런걸 "오만"이라고 하려나...?

그런 상황에 갑자기 글을 쓰고싶어서 글을 쓰고,

거기에 엄청난(?) "반박글"들을 받게 된다.

... 이럴 때, 일단 "창피하다"라는 느낌...도 받긴 하지만,
역시 나 "무식"한거 맞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 이런 식으로 "경험하기 위해 쓰는 경우"도... 음... 한번정도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뭐... 결국은 경험을 하게된 거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

4)
내가 모르는 삶...이라든지,
내가 모르는 범위...라든지...

사람으로 살아오면서 그런 것들에 대한 동경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나"라는 레벨에서는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도구를
"활동"이라는 것에 집착(? 집중?)해두고 있기 때문에

... 그리고, 나와 같은(?) 처지(?)에 있지만,

나처럼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없기 때문에... 또는 "창피"하기 때문에
해결하지 못한...

그런 조그만(?) 문제를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나마 풀어보자고(?) 활동을 하고 있다.

...

... 뭐, 그런 삶을... 내게
"무식하다는 가정을 하고 사는 삶"이라 하는 것 같다.

smallLet killof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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