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니 (Annie) - 누가 악당인지 결론내리기엔 좀 슬픈 영화.. 영화

루즈벨트 대통령역이 엑스트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제겐 가장 슬픈 부분이..
( 영화로 영화보는(응?) 부분도 있겠지만, )

다리 위로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다른 장면들도 현실적이긴 하지만 (뮤지컬을 영화로 각색한 거라 뮤지컬 색깔은 짙습니다..)

제 느낌으론, 딱 한 군데 굉장히 현실적으로 표현했더라구요..
다리위로 쫓아올라가기 직전의 장면이죠.

현실이 영화와 판박이일 수는 없습니다만,
그런 장면 하나하나가 현실에 투영되는 부분이 많아

.. 웃으며 울며 볼 수 있는,
각선미(?) 많이 보이는 뮤지컬 영화라 생각합니다. 
 
 
.. (이후내용 줄거리 & 미리니름 포함) ..

참고 : - 애니 Annie : 네이트 영화 - 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3335 


[ 시놉시스 ]

해롤드 그레이의 연재만화 <고아소녀 애니>가 원작으로 인기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각색한 작품. 1930년대 중반, 애니(아일린 퀸)는 폭군같은 해니건 원장(캐롤 버넷)이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 소 녀이다.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이는 애니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공공 캠페인 이 벌어지는 동안 군수산업에 종사하는 엄청난 부자 정치가 대디 월벅스(알 버트 휘니)의 집에 일시적으로 입양된다.

그러나 곧 그 집의 하인들과 차가 워 보이는 집주인 월벅스까지 주근깨 투성이의 빨강머리 소녀 애니의 꾸밈 없이 밝은 모습에 끌리게 되면서, 이 꼬마 아가씨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월벅스는 애니의 친부모를 찾아주고 싶은 마음에 부모라는 증명만 한 다면 엄청난 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한다.

사악한 해니건 부인과 그녀의 친척 인 루스터(팀 커리)는 한 패가 되어 월벅스가 내건 상금을 가로채기 위해 계략을 짜고, 애니를 고아원으로 데려가 버린다.


...

"사랑스럽다"라는 표현이라든지, "운명이다"라든지,
.. 뭐 그런게 많이 뭍어있죠.

처음부터 뮤지컬이 나오길래 채널(?) 돌려버릴 생각을 하다가
중간에 한번 쉬고(?)보니 괜찮더라구요..

.. 뭐, 워낙에 자극적(?)인 음악들을 많이 들어서 지루해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랩..정도로 보시면 될겁니다.
(그러고보니, 요즘에는 뮤지컬이 영화에 들어와있는 것 보다, 랩이 영화에 들어와있는 것이 많았네요.. )

...

이정도 보다보니,
"저 아이는 어떻게 저렇게 많은 것들을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 영화의 남자주인공(?)인 월벅스도 부랑자 출신이라고 나옵니다만..
.. 만화가 원작이라고 하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야할 것 같네요.
(물론, 고아원에 있던 애니의 출타(?)가 잦다는 설명은 있습니다..)

...

정치적(?)으로 보면,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을 지지하는 내용입니다. (1932년..?) - 프랭클린 D. 루즈벨트 : 위키피디아 -  
1982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면 로널드 레이건이긴 하지만요.. (영화개봉시기) - 역대미국대통령 : 네이트 검색 - 

사회시간에 배운 뉴딜정책이 뭐였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 뉴딜정책 : 위키피디아 - 

애니는 아랑곳 않고(?),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릅니다. 대통령도 따라부릅니다. 월벅스도 따라부릅니다.. (명령이라고는 해두요..) 

화음까지 넣어서 부르는데 ..
-.-;.. 이게 원샷으로 가능한 거였나요..? ㄷㄷ.. (연습을 했다고 치더라두요.. 꼭 그렇게 완성한 것 같더라구요.. )

...

악당편(?)으로 넘어가면,

처음에는 "여자애들이 지겨운 고아원원장"이 악당처럼(?) 나오고,
(경찰아저씨는 그냥 엑스트라입니다. 악당 아니에요..)

중간에는 .. 음.. 잠깐 쉽니다.. (응?) <- 애니 행복편이라서요 -.-..
(뭐.. 월벅스가 악당처럼 보이는 상판이라도, 악당으로 쓰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면 고아원원장의 동생커플이
변신(?)합니다. 진짜악당(?)으로요..

뭐.. 고아원원장이 호응은 하긴 했는데, (고아원원장도 나름 소질(?)이 있었거든요..)

직업(?)은 본인 의지로 선택한 것 같긴 하더라구요..
동생에게의 처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아이를 살려둬야한다는 것을 먼저 따졌으니까요..

...

생각보다 강아지(샐리였던가요..?)의 활약이 적어보이긴 합니다.
.. 만화영화 가제트와는 다르니 그것도 넘어가세요.. 극적인 연출이라고는 해도, 많이 현실적으로 표현했더라구요..

.. 뭐, 그런 영화였습니다.
만화쪽 원작이 궁금하긴 해요..

...

대공황같은 허기의 기억에 눈물지을 분들이라면.. 혹은
그런 내용에 호응하고픈 분들이라면

볼만한 그런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easyBow killofki@.

ps.. 초보마법사(?)아저씨가 가디언으로 있긴 합니다만.. 엑스트라입니다. 엑스트라에요..

ps2.. 영화를 다 보고나서, 비서(?)의 이름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 부럽네요.. 전 기억력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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