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V만 본 입장에서, 제작기..라든지, 음악의 완성도, 후크송 레벨(?)..등은
작곡가나 프로듀서(라고 하는게 맞겠죠..?)분들이라 곡의 완성도는 높다고 느꼈는데요,

*이미지출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Final" < 예고보기 < 방송보기 < TV:예능:무한도전 < iMBC
http://www.imbc.com/broad/tv/ent/challenge/prevod/
* 지금도 머리속에서 헤엄치는,
~~자, 허하허하~~, 아저씨라부르지마(오빠라고 불러다오가 나와야하는데 = =;..) , ..
*주의?*
요즘 잘 나가는 음악도 모르고, 무한도전도 띄엄띄엄 보는 1人입니다.
..
2-1)
무한도전의 완성도는, 기간..이라고 봐야하겠지만서도..
(레슬링, 춤(댄스스포츠였던가요..?), 봅슬레이, ..)
짧은(?) 기간 안에 곡부터 연출까지 만들어낸다는 설정(?)이라,
찍어냈다는 느낌을 가리기가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작사/작곡가의 향기를 가리기(?) 힘들었다기 보다는,
향기 밖을 감쌀 향수병을 못 만들었다는 게 맞을 것 같네요..
(가사쪽은 곡을 들을때만 느꼈습니다.. 터치할만한 부분을 느낀 건 없었어요..)
..
2-2)
.. 약간의 트릭(?)으로,
거머리옹(?)의 작곡내용을
누가 받아서 프로듀싱할까..로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기존 곡의 완성도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느냐..라는, .. 나는가수다!..의 컨셉이랄까요..
나는가수다!..에서는 알려진(?) 좋은 곡들이었다면,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멤버에게 맞춘 따끈한(?) 곡이겠죠..
..
3)
"사라질것들"
- TV로만 본 입장에서, 무대분위기 전체를 봐야하는건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해볼라고"
- 지금의 GD..를 봤다고 오해(?)해도 될까요..?
"please, don't go my girl"
- 여러면에서 희석(?)이 많이 된 곡이라 느꼈습니다.
"i got c"
- ㅜ.ㅜ.. 명수옹의 활약상이 기억나지 않아요..
"오빠라고 불러다오"
- 후크송을 노렸지만, 락앤롤..로 완료된 것 같습니다. 군무(?)가 인상적이어야 했는데, TV로의 연출이 빠졌어요.
"슈퍼잡초맨"
- 아무래도, 나중에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겠지만, 손목이 가장 걱정되는 곡이었군요..
"G.A.B"
- 길..에게 어울리는 군무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4)
불만이 있다면 당연히 좋았던 점도 있는 것인데요,
처음에 서술한 것 처럼,
곡의 완성도
후크송(?)
가수 광고(?)
..
.. 이 중, 가수 광고부분에
제 개인적으로 GD의 음악을 처음 느낀 듯 합니다.
외국인 팬들의 활동(?)을 살짝 보던 입장에서, 왜 빅뱅의 팬들이 많을까..라는 궁금증이 많았는데요
(그동안 딱히 들어볼 생각을 못했죠..)
왜..라는 의문을 풀어준 시간이었거든요.
..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
wantHate killofki@.
ps.. 미리보기 페이지에, 태그처리 오류가 있는 것 같네요... 3, 4, 7번 곡에 타이틀이 숨겨져있으니까요..
(iMBC에 신고 안해뒀습니다..)
TV만 본 입장에서, 제작기..라든지, 음악의 완성도, 후크송 레벨(?)..등은
작곡가나 프로듀서(라고 하는게 맞겠죠..?)분들이라 곡의 완성도는 높다고 느꼈는데요,

*이미지출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Final" < 예고보기 < 방송보기 < TV:예능:무한도전 < iMBC
http://www.imbc.com/broad/tv/ent/challenge/prevod/
* 지금도 머리속에서 헤엄치는,
~~자, 허하허하~~, 아저씨라부르지마(오빠라고 불러다오가 나와야하는데 = =;..) , ..
*주의?*
요즘 잘 나가는 음악도 모르고, 무한도전도 띄엄띄엄 보는 1人입니다.
..
2-1)
무한도전의 완성도는, 기간..이라고 봐야하겠지만서도..
(레슬링, 춤(댄스스포츠였던가요..?), 봅슬레이, ..)
짧은(?) 기간 안에 곡부터 연출까지 만들어낸다는 설정(?)이라,
찍어냈다는 느낌을 가리기가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작사/작곡가의 향기를 가리기(?) 힘들었다기 보다는,
향기 밖을 감쌀 향수병을 못 만들었다는 게 맞을 것 같네요..
(가사쪽은 곡을 들을때만 느꼈습니다.. 터치할만한 부분을 느낀 건 없었어요..)
..
2-2)
.. 약간의 트릭(?)으로,
거머리옹(?)의 작곡내용을
누가 받아서 프로듀싱할까..로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기존 곡의 완성도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느냐..라는, .. 나는가수다!..의 컨셉이랄까요..
나는가수다!..에서는 알려진(?) 좋은 곡들이었다면,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멤버에게 맞춘 따끈한(?) 곡이겠죠..
..
3)
"사라질것들"
- TV로만 본 입장에서, 무대분위기 전체를 봐야하는건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해볼라고"
- 지금의 GD..를 봤다고 오해(?)해도 될까요..?
"please, don't go my girl"
- 여러면에서 희석(?)이 많이 된 곡이라 느꼈습니다.
"i got c"
- ㅜ.ㅜ.. 명수옹의 활약상이 기억나지 않아요..
"오빠라고 불러다오"
- 후크송을 노렸지만, 락앤롤..로 완료된 것 같습니다. 군무(?)가 인상적이어야 했는데, TV로의 연출이 빠졌어요.
"슈퍼잡초맨"
- 아무래도, 나중에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겠지만, 손목이 가장 걱정되는 곡이었군요..
"G.A.B"
- 길..에게 어울리는 군무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4)
불만이 있다면 당연히 좋았던 점도 있는 것인데요,
처음에 서술한 것 처럼,
곡의 완성도
후크송(?)
가수 광고(?)
..
.. 이 중, 가수 광고부분에
제 개인적으로 GD의 음악을 처음 느낀 듯 합니다.
외국인 팬들의 활동(?)을 살짝 보던 입장에서, 왜 빅뱅의 팬들이 많을까..라는 궁금증이 많았는데요
(그동안 딱히 들어볼 생각을 못했죠..)
왜..라는 의문을 풀어준 시간이었거든요.
..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
wantHate killofki@.
ps.. 미리보기 페이지에, 태그처리 오류가 있는 것 같네요... 3, 4, 7번 곡에 타이틀이 숨겨져있으니까요..
(iMBC에 신고 안해뒀습니다..)
덧글
정리를 좀 하셔야 할듯
후편집도 귀찮아져서요.. ..라고 적다가 생각해보니,
css 를 이용해서 적용해봐야할까..라는 의견이 나오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