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ㄴ onNetian_1 (분위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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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 있으면 설인데... _ #490 /502 : 2005.1.28 금 1:40:3

헉... 큰주머니... 가죽자킷...= =...어렸을(?) 적에는 나이를 떡국에 말아서 먹었지만,인자... -.-... 어디다 말아먹어야 하나...?왠지, 반을 넘어선 단계에서는그냥 말아먹기만 해서는 너무 빨리 지나갈 시간같아서...20-2 Z_killofki 6 61a 61c@LineageKorea....

올해...가 왔구나... _ #487 /502 : 2005.1.1 토 5:21:1

헉... 큰주머니... 가죽자킷...올해...에는 딴건 몰라도,작년처럼 슬피 우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약간이나마 작년 생각이 나서...보내는 2004년은 다시 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서이기도 하지만,............20-2 Z_killofki 6 61a 61c@LineageKorea....

-.-... 쉬는감? _ #461 /502 : 2004.4.11 일 1:37:13

헉... 큰주머니... 어디...? = =;... 그래... 일주일동안 계속 매달리던 일(?)을... 하루정도는 재끼는 것도 좋기는 한데... .... 이놈은 도대체 그칠 줄을 모른다... 쩝... 그렇다고 그 의욕을 낮추기는 싫어하는 것 같고... ............... 뭐... 그럭저럭 시간은 지나갔지만, 글쎄... 공부 계속할 방향은 잡아놓은...

-.-... 갑자기 또 한차례 충격... 쩝. _ #452 /502 : 2004.3.19 금 10:48:56

헉... 큰주머니... 어디...?- -;... 정말 간만에 그 충격을 받았다...(8년만이구먼...)그때는 처음이라 정신 둘 곳을 몰랐는데... 지금은 좀 났군...쩝... 그런거야... 언제나 생각하고 댕기는 거지만서도...5264 Z_killofki 6 61a 61c@LineageKorea....

-.-... 활기...? _ #450 /502 : 2004.2.24 화 10:47:34

헉... 큰주머니... 어디...?-.-... 활기..라....날마다 오는 게 아니라서...어제같은 경우는, 소화를 시키려는 움직임이 활기가 되었다...언젠가...는 그냥 누군가를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활기가 된 경우도 있었다...뭘 하자...라는 생각은 활기의 반을 낼 수 있었다.........이것만 가지고 결론을 낼 수 있는 것일까.....

= =;... 이 뽑았당... _ #444 /502 : 2003.10.30 목 17:21:2

헉... 큰주머니... 쩝...= =;... 말은 워낙에 안하니까... 그러려니...하지만서도,웹쪽에서 놀기가 참 뭐하넹...눈이아포...그나저나... 새 이를 위해 5개를 쓴다고 하니... 끙...55,45,30 만원짜리가 있는디... 55만원x5라... = =;...4bit 한계점 Z_killofki 6 61a 61c@LineageKorea....

음... 정말 취하고 싶었던 날... _ #442 /502 : 2003.9.29 월 23:5:7

헉... 큰주머니... 쩝...누군가가 있다...라는 확인이 되었을 때정말 취하고 싶었다... (= =... 물론, 오락실 갔다왔음.)예전처럼 쓰러지지 않고,만난다면 바래다(?)주고 싶다.내 안에 아직도 꺼지지 않은 불꽃은... 그리고,끄지 않을 내 생명은... 확인되었다.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가 있을까...오늘은 정말... ^^4bit 한계점 Z_k...

... 싸이쪽 내 홈에 사진을 올리기 _ #440 /502 : 2003.7.28 월 12:23:50

헉... 큰주머니... 쩝...뭐랄까...사진을 찍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막상 나온 사진을 보고서는 쫌 생각이 달라졌지만...)아름다운것...은 슬픈것이라...아마도, 네로...도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왠지... 모를듯 하면서도,그 장면을 잠시 지나면 못보기 때문일까... 그것땜시 서운해서...?4bit 한계점 Z_killofki...

[지적]-.-... 목소리좀 크게하고... _ #430 /502 : 2003.1.6 월 0:37:3

헉... 큰주머니... 쩝...- -;... 결국... 올게(?) 왔었구먼...목소리가 작다는거... 난 얘기를 거의 안끄집어 낸다는거...(술자리에서...)쩝...4bit 한계점 Z_killofki 6 61a 61c@LineageKorea....

- -... 사주...팔자... 그 유혹은 언제까지 _ #420 /502 : 2002.7.23 화 18:20:38

헉... 큰주머니... 쩝...- -;... 마음이 싱숭생숭할 때,그냥 사주...같은거 보고싶다.봐도 그렇게 도움될 거 없을것 같으면서도,.... 기대는 이유는...?희망...을 가지고 싶다는...선...의 의지일까...?희망이 무너진다면...?그걸 바라고 보는 사람이 있다면...?끙...머리아플 땐, 먼가에 몰두해야하는데...지쳐서 잘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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